[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한국건설㈜의 ‘무등산 한국아델리움 더힐 2단지’가 오는 30일부터 특별공급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31일은 1순위 해당지역, 9월 1일은 1순위 기타지역으로 특공 및 일반공급 인터넷 청약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에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네이버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무등산 한국아델리움 더힐 2단지’ 2순위 접수는 9월 2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에 진행된다.
무등산 한국아델리움 더힐’은 1단지와 2단지로 나눠지며 1단지는 지난 5월에 분양을 시작했다. 이번에 분양을 개시한 2단지는 291세대로 총 745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2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5부터 17층까지, 총 5개동 규모의 전용면적 △84㎡A 215세대 △84㎡B 54세대 △60㎡A 12세대 △60㎡B 10세대 등 4가지 타입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세대 내부는 거실, 주방, 방 3개, 욕실 2개로, 남향 위주 설계가 도입된다.
또한 주민공동시설(휘트니스 센터, 주민 회의실),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고 시공사 측은 설명했다.
시공사 측에 따르면 단지에서 500m 거리에는 장원초, 동산초, 율곡초가 있으며 2㎞ 이내 광주교대, 조선대, 동강대가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살레시오여중/여고, 조선대 부속 여중/여고, 충장중 등이 위치해 있다.
시공사 관계자는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제2순환도로 지산IC가 신설될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는연장 사업으로 인해 도시철도 2호선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라며 “광주의 대표 상권인 충장로 생활권에 포함돼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의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롯데시네마, 아시아문화전당, 광주지법, 광주고검 등과 인접해 있으며 대학병원과는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했다고 시공사 측은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청약대상자에게 청약인증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증정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