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트리, 2021년 300만 불 수출 달성

사진=㈜움트리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식품 제조기업 ㈜움트리가 2021년 전 세계 40여개국 수출 300만 불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업체 측은 이번 수출 300만 불 달성은 지난 2008년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국내 유력상사와의 협업과 해외 식품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다.

 

움트리는 1978년 창업 이후 와사비를 비롯한 천연 향신료, 프리믹스 및 각종 소스를 생산하는데 40년간 주력해오며,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는 최근 고추장과 된장을 개발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해외에서 한류 등의 영향으로 우리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화상회의 등을 통해 호주, 태국, 인도네시아, 미주 등에서 수출증대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미국 아마존 런칭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루트를 개척하고, 미래를 위한 코트라 지사화 사업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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