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리그PC방, 선착순 PC방 창업 지원 진행

사진=아이센스리그PC방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아이센스리그PC방이 9월 한정 프로모션으로 '선착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센스리그PC방은 경력 23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기업 아이센스에프엔비의 브랜드로 가맹점 700호점 이상을 돌파했으며,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며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데, 9월 한정 프로모션인 '코로나19 극복하기 1억 상생지원 프로젝트'는 10명의 예비 점주들에게 총 1억원을 현금으로 캐시백해주는 프로젝트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가맹점 오픈시 가장 현실적인 지원인 현금 캐시백 지원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라며 “선착순 진행이다보니 현재 문의가 많은 상황이며, 사업설명회 참석 시 재창업 대당 1만원 보험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일 오후 2시에 본사에서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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