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남성 건강기능식품 ‘맨즈텐’이 8차 완판 후 9차 물량을 재입고하며 판매를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맨즈텐 관계자는 “맨즈텐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 후 남성 건강 증진을 위해 연구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9차 물량 재입고를 통해 다시 판매를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맨즈텐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10가지 주원료와 14가지 부원료를 하루 2알로 섭취할 수 있는 토탈케어 제품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전립선 건강 유지, 지구력 증진과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남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야구선수 이대호가 섭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GMP 인증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에서 제조되고 있으며, 브랜드대상 4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