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신화 더 플렉스시티’가 경남 창원시 일대에 공급된다고 29일 밝혔다.
신화 더 플렉스시티는 약 100m 높이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 연면적 9만 6945㎡ 규모로 만들어진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는 제조/물류 지식산업센터, 지상 7층부터 18층까지는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지상 19층부터 23층까지 원룸형 오피스텔이 배치된다는 것이 시공사 측의 설명이다. 시공은 ㈜포스코건설과 에이스건설㈜이 맡았다.
시공사 측에 따르면 신화 더 플렉스시티’는 KTX 창원역, 남해고속도로 동마산 IC와 마산을 연결하는 팔용터널, 창원시를 가로지르는 창원대로 등과 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다.
신화 더 플렉스시티는 저층부에 제조 지식산업센터가 조성돼 있는 것을 감안해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약 5톤 탑차가 올라갈 수 있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최고 층고 6.3m, 천정고 최고 4.8m(일부호실제외)의 설계로 대형화물차가 쉽게 진입이 가능하다고 시공사 측은 밝혔다. 시공사 측에 따르면 Door-to-Door 시스템을 적용하여 각 호실의 바로 앞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시공사 관계자는 “창원국가산단이 스마트선도산업단지로 탈바꿈 되고 있는 것에 발맞춰 퍼스널모빌리티 주차장, 커튼월 외관디자인 적용, 전기차급속충전시스템, 주차관제 및 유도시스템, LED조명기구 적용, 200만화소 이상급 CCTV 등 시설들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