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텐동 창업 브랜드 ‘고쿠텐’이 25호점 계약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음식점 창업 시장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사업 개시 2년 만에 이룬 성과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실제 고쿠텐은 경쟁 과열을 방지하고 점주의 영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80개 매장까지만 오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쿠텐은 2020년 대한민국 최고브랜드 대상(일식/텐동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매출보장제를 통해 오픈 후 4개월간 누적 매출 1억 원을 보장하고, 미달성 시에는 맞춤 마케팅 전략과 마케팅 비용 3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소자본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를 시행했다. 여기에 남해에서 공수한 생물 장어를 활용하고, 핵심 재료인 타래 소스와 파우더를 본사에서 직접 제조해 공급하는 등 품질 관리와 원재료비 절감을 위헤 노력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고쿠텐 관계자는 “고쿠텐은 평균 10개월 내외의 초기자본 회수기간을 갖고 있어 지점 직원이나 공사를 맡은 인테리어 업체가 직접 창업한 사례도 있다”며 “모든 가맹점이 안정성과 경쟁력을 누릴 수 있도록 활발히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