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즈유, 큐텐재팬 메가세일서 일매출 3억 달성

[정희원 기자]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원데이즈유(One-day’s you)가 일본 대표 쇼핑 플랫폼인 큐텐재팬(Qoo10 Japan)에서 지난 9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메가세일’ 행사를 통해 행사 첫날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큐텐재팬은 라쿠텐, 아마존, 야후쇼핑과 함께 일본 4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로 꼽힌다. 일본 소비자의 한국 소비재 구매 비율이 높은 역직구 쇼핑몰이다. 한류 인기에 호응하는 고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을 별도로 운영하기도 하며, 고객의 35%가 한국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메가세일은 ‘큐텐재팬’의 연중 최대 행사라고도 할 수 있는 세일 프로모션이다. 자사 대표 히어로 상품인 피지제거제 ‘피지쏙쏙 노 모어 블랙헤드’는 이번 9일 동안에만 약 7만개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피지쏙쏙 노 모어 블랙헤드’는 물리적으로 무리하게 피지를 뽑아내지 않고 녹이는 방식의 피지제거제로 올해 9월말 기준 누적 판매 200만개를 돌파한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크 트러블과 피부 자극으로 인해 피지와 블랙헤드가 많이 발생하는 요즘, 해당 제품이 이같은 수요를 반영해 메가세일 기간 동안 국내외 브랜드 총합 누적 판매수량 랭킹 3위에 등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세일 기간 동안 원데이즈유 ‘헬프미 닥토패드’를 포함해 원데이즈유 전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12만개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헬프미 닥토패드’는 8중 히알루론산 함유로 토너패드 한 장으로 쉽고 간편하게 피부 결을 정리하고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별한 마케팅 없이 제품력을 인정받아 일본 시장에서 스테디셀러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원데이즈유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메가세일 행사에서 보여준 소비자들의 반응은 그동안 스킨케어에 대한 진정한 수요를 고민하고 제품에 진정성있게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데이즈유는 일본 현지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 전국 130 매장 입점했다. 올해는 플라자, 크리마레, 돈키호테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넓히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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