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글로벌, 전자상거래 판매업체 대상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독려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핑퐁글로벌’이 국내 셀러들을 보호하기 위해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핑퐁글로벌은 삼성화재 및 AIG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셀러들을 위한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시장의 움직임에 대응하고 있다.

 

생산물배상책임보험이란 사업자가 제조, 공급, 판매한 제품으로 인해 소비자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대인 및 대물 보상을 해주는 보험이다.

 

해당 상품은 완성품 제조업체는 물론 재료나 부품 제조업체, OEM 업체, 수입업체 및 판매업체 모두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가 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다만 제조업체가 보험을 가입할 경우 판매업체 또는 납품업체 등 동일한 생산물에 대한 관련 기업에 대해서도 피보험자로 추가하여 계약할 수 있다.

 

한편, 2015년 창업한 핑퐁글로벌은 결제 및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글로벌 전자상거래 결제시스템 스타트업으로 국내 아마존, 라쿠텐, 쇼피파이 등 대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이커머스 대금수취, B2B 해외 대금지급, 가상 신용카드(핑퐁카드), 글로벌 결제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렸다. 업체 측에 따르면 창업 5년만에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미국, 홍콩, 베트남, 인도와 중국 등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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