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마이맥, 대성올패스 2023학년도 대비 수능·내신 신규 강사 입성 예정

자사 최초 환급형 상품, 구매자 전원 갤럭시 버즈2 증정

사진=대성마이맥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대입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2023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대성올패스X갤럭시 버즈2’를 출시하며 각 영역 신규 강사들의 대거 영입 소식을 20일 밝혔다.

 

대성올패스는 국어 김승리,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탐 임정환, 과탐 윤도영 등 전 영역 스타 강사들의 모든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2023학년도 대성올패스 강사진 라인업에는 PEET(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 인강 일반 화학에서 1위를 차지한 화학 김준 강사의 론칭을 시작으로 국어, 수학, 과학탐구 영역 신규 강사들의 대거 영입이 예정됐다.

 

이번 출시되는 대성올패스X갤럭시 버즈2는 수험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상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대성마이맥 최초로 출시되는 환급형 상품으로, 주요대학 합격 시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지불한 수강료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업체 측은 수험생들의 집중을 돕는 삼성 정품 갤럭시 버즈2가 무료로 제공되며 론칭 기념 3만원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대성올패스는 작년과 올해 2년 연속으로 전과목 패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며 “대성올패스X갤럭시 버즈2 구성은 한정 수량으로 마련되어 소진 시 판매가 마감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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