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공인중개사 합격생 위한 ‘포스트 공인중개사’ 특강 오픈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메가스터디가 만든 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메가랜드’에서 공인중개사 합격생을 위한 ‘포스트 공인중개사’ 강의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포스트 공인중개사는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이후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합격생들을 위한 강의로, 예비 공인중개사 진로 결정 가이드, 기본 실무 지식 학습 과정, 전문 지식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로, 예비 공인중개사 진로 결정 가이드 단계에서는 류지훈 교수의 ‘예비 공인중개사를 위한 가이드, 지금 당신이 해야할 일’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 계약/창업, 중개실무 등으로 나누어 강의가 이루어져 있으며, 계약서 작성부터 분야별 1타 강사진의 실무 노하우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마케팅/컨설팅, 부동산 세무, 부동산 경매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상위 공인중개사를 위한 세세한 전문 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6개월 동안 수강할 수 있으며, 신규 오픈을 기념해 교재 7권을 포함하여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합격생을 위해 집토스 부동산, 미스터홈즈 등과 특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집토스 부동산은 프롭테크를 활용한 부동산 중개 플랫폼과 직영 공인중개소를 운영하여 허위매물이 없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30세대에게 ‘착한 부동산’으로 인지도를 얻고 있는 부동산 플랫폼이다.

 

메가랜드는 해당 MOU를 통해 수도권 15개 지점의 집토스 부동산 직영점에서 합격생들이 실제 소속 공인중개사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메가랜드 출신 합격자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았으며, 최종 30명이 취업 기회를 가지게 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미스터홈즈는 주택 개발부터 임대, 중개, 운영, 금융, 세법 등 분야에서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형 부동산’이다. 메가랜드는 미스터홈즈와의 MOU를 통해 제32회 공인중개사 합격생들이 미스터홈즈 가맹점을 창업할 경우, 가맹비 100%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합격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이후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부 경쟁력있는 파트너사를 통해 수강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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