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볼, 바이낸스 NFT서 4일부터 사전판매 시작

축구테마 P2E 게임 싸이볼의 캐릭터. 사진=싸이볼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축구를 테마로 한 P2E 블록체인 게임 싸이볼(CyBall)이 오는 4일부터 바이낸스 NFT 플랫폼을 포함해 싸이볼, 길드파이(GuildFi) 총 세 곳 플랫폼에서 동시에 NFT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NFT 사전판매는 바이낸스 NFT 플랫폼 외에도, 게임 제작사 싸이볼 플랫폼 및 게임 커뮤니티를 위한 웹3 플랫폼 길드파이(GuildFi)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NFT 사전판매는 IGO(Initial Game Offering, 게임 내 자산판매 모델)로 불리는 새로운 자금조달 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블록체인 게임 상에서 사용되는 아이템 및 캐릭터를 NFT로 발급하여 일반인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방법이다.

 

기존 ICO(가상화폐공개), IDO(탈중앙거래소 DEX에서의 토큰 공개)가 프로젝트 토큰을 통해 자금을 모으는 것이었다면 IGO는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NFT를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일반인들이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모델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싸이볼 로고

업체 측은 바이낸스는 지난번 NFT 경마플랫폼인 디레이스(DeRace)의 IGO를 진행하여 단 10초만에 NFT 사전판매가 매진된 바 있다고 전했다.

 

싸이볼은 축구를 테마로 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캐릭터를 NFT로 발행하여 경기, 매니지먼트, 멘토링 시스템 등을 즐길 수 있는 P2E 게임이다. 싸이볼 게임 내에는 NFT를 직접 사고파는 마켓플레이스 및 토큰 거래가 가능한 탈중앙거래소(DEX)까지 갖춰질 예정이다.

 

애런 이(Aaron Yee) 싸이볼 공동창업자는 “이번 NFT 사전판매를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왔다”며 “싸이볼이 바이낸스 NFT 사전판매 중 몇 안되는 게임 프로젝트이며 동시에 길드파이 IGO 플랫폼의 최초 게임 프로젝트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싸이볼 NFT 사전판매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제네시스 NFT 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싸이볼 게임의 베타 서비스는 올해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및 솔라나(Solana) 블록체인 위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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