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잔다’, 부산시장 표창장 수상

[정희원 기자] 잔다(JANDA)가 최근 개최된 부산 머니쇼에서 부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잔다는 한국 핀테크 기업 선정과 IT 관광 스타트업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의 지원을 받고 싱가폴 법인설립 및 해외 특허출원 등의 성장 발판을 마련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잔다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 소상공인과 연계해 발전을 도모한 점과 부산시와 하나카드가 협동해 시상한 핀테크 챌린지에 나서 우수상을 수상한 점이 유효했다.

 

잔다의 올인원 세일즈 솔루션은 예약·판매 솔루션 ‘정글부킹’과 웹 기반 서비스 솔루션 ‘정글웹’, 인플루언서 매칭 솔루션 ‘메이전시’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정글부킹’은 비대면으로 예약과 판매가 가능한 서비스 툴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식당과 카페 외에도 박물관, 도시재생공간, 체험 농장 등 예약과 판매 수요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접목할 수 있다.  

 

‘정글웹’은 이용자가 상품이나 공간을 홍보할 홈페이지를 5분 만에 만들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메이전시’는 SNS 등에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와 이용자를 연결해 비대면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김화현 잔다 대표는 “온라인과 비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 부산 머니쇼'는 부산광역시 등이 공동주최하고 BEXCO, 금융투자협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주관한 행사다. 73개 업체가 참여해 220여 개의 부스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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