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대명 비발디파크 비발디강습센터(VIC)가 어린이 스키강습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다양한 강습 패키지와 프로그램을 갖춘 대명 비발디파크 비발디강습센터(VIC)는 아이의 안전 보장은 물론이고, 전문 강사에 의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췄다. 비발디파크에서 가장 오래된 센터인 만큼 어린이 눈높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대명 비발디파크는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했으며, 고객 접근성 강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비발디파크까지 직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비발디파크 비발디강습센터 관계자는 "최근 스키와 보드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아이들 강습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년의 공백으로 인해 일찍부터 문의가 많다”라며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각 아이들의 신체특성과 습성을 파악하여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스키보드 강습을 선도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