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금거래 플랫폼 SGX체인이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너바나체인(Nirvana Chain)과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에서 파트너쉽으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SGX체인은 ㈜삼성골덱스가 운영하는 블록체인으로 1970년 설립된 ㈜삼성골드의 실물 금 유통 노하우를 결합해, 손쉽게 '디지털 금' 소유 및 거래가 가능한 '디지털 골드 플랫폼'을 운영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골덱스 관계자는 “㈜삼성골드의 50년 경영노하우와 SGX체인의 자체 기술력, 여기에 검증된 너바나체인을 통해 더욱 빠르고 안전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너바나체인팀은 현재 브라질, 독일, 미국, 영국 등에 분포된 파트너들이 '동일한 가치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너바나체인의 연구 발전에 함께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