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페트라인터내셔널컴퍼니의 태국법인 ‘페트라인터’가 지난 8일 태국 왕실과 정부로부터 적극적인 후원을 받는 사회적 기업 Punfun Social Enterprise Co., Ltd와 옥수수 및 기타작물(완두콩 및 대마) 농장용 토지 100만ha 중 1차로 13만 6700ha 사용권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페트라인터는 지난 3월 태국의 부동산 개발 전문 그룹인 Triones 그룹과 Meditel 프로젝트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쉽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본 농장은 태국 중부(Phatthana Nikhom District and khaokho District) 옥수수지대에 위치하며 옥수수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생산되는 옥수수는 유전자변형(GMO)이 아닌 Non-GMO 품종으로만 재배될 예정이다. 부산물로 생성되는 옥수수대(corn stalk)는 천연무기질접착제(CENBINDER)를 사용해 친환경무공해 PB 및 MDF를 생산할 예정이다.
본 사업의 수익은 태국의 장애인 및 난치병 환자를 위한 기금 조성과 지역농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며, 생산된 제품은 한국으로 수입되어 식량자원 확보에 기여하게 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또한 금번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에서 결정된 사항 중 나무벌목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탄소 배출량 감축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페트라인터내셔널컴퍼니는 ESG기반의 페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페타 프로젝트는 독창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페타 플랫폼에서 운영하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제안, 발굴 등 투명하게 진행하고 페트라 인큐베이팅을 통해 사업완성을 돕고 있다. 또한 페트라 토큰을 활용해 페트라 재단에서 진행하는 특수목적 법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페트라인터내셔널컴퍼니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활동 발굴하고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