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스, ‘인천공항 스마트 레이싱 파크’ 협약 체결

두번째 스마트 레이싱 파크 ‘9.81파크 인천공항’, 2025년 오픈 목표

사진=모노리스인천파크㈜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모노리스인천파크㈜(대표 김종석)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 ㈜파라다이스세가사미(대표 최종환)와 총 투자비 약 850억원 규모의 ‘스마트 레이싱 파크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노리스 김종석 대표는 "대한민국의 관문에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여 인천국제공항, 파라다이스시티 및 주변시설과의 완벽한 시너지를 구현하겠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형 레이싱 파크인 제주점에 이어 첨단기술을 통해 게임성과 스포츠성이 강화된 도심형 레이싱 파크인 인천공항점을 개발함으로서 다양한 스마트 파크 모델을 소개하고, 인천공항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도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스마트 레이싱 파크는 제주도 애월에 위치한 ‘9.81파크’의 두 번째 모델로,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 부지 약 7만 3000㎡ 대지에 조성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9.81파크 제주는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액티비티 경험과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실내건축 부문을 수상했다. 2025년 오픈될 9.81파크 인천공항은 글로벌 Top클래스 공항인 인천국제공항, 국내 최정상급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종합 관광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각자가 보유한 고유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최적의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9.81파크의 대표 액티비티는 자체 개발한 차량을 타고 중력가속도(g=9.81m/s²)를 이용해 경사진 도로를 달리는 그래비티 레이싱(Gravity Racing)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여기에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이 접목되어 전용 App으로 서로 친구를 맺고 기록, 랭킹, 영상, 라이센스, 배틀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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