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환자들 중에 항암치료시 발생하는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항암치료를 중단하거나 고통을 겪는 분들이 많다. 환자들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부작용 정도는 극복해야지’ 하면서도 실제로 항암치료가 계속 진행될수록 스스로가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암치료의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만 보아도 수술, 항암, 방사선이라는 암의 표준치료 이외에도 한방 양방의 통합의학적 면역치료에 대해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이와 관련된 연구들도 활발하게 보고 되이 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 전문 병원들도 표준치료와 면역치료의 콜라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임상치료에서 그 효과에 대해 논문들로 계속 발표되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등에서는 아직 선진국처럼 표준암치료와 한양방 면역암치료의 콜라보 치료가 드물어서 향후 더 활발한 연구와 치료임상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표준암치료는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이렇게 3가지인데 암조직제거를 하는 수술 뿐만 아니라 수술로 제거가 어렵거나 수술 후 남아있을 수 있는 잔존암을 없애기 위한 항암치료인 경우에도 환자의 면역력 그리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항암치료를 멈추거나 계획적인 치료를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항암치료는 일부 초기암을 제외하고 가장 폭넓게,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서 독성이 있는 화학약품을 사용해서 암세포를 공격해서 태워 없애는 형태의 치료로, 화화약품으로 인해 여러가지 부작용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정상 세포에 비해서 성장이 매우 빠른 암세포의 특성을 고려해서 항암제를 사용하다보니 우리 신체 조직 중 성장이 상대적으로 빠른 조직들 즉 모발이나 점막, 골수, 피부조직 들이 항암제의 사용으로 인해서 더 많은 손상을 입게 되고 이런 조직들의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구역감이나 구토, 탈모, 구내염을 비롯한 모든 점막의 염증, 변비와 설사 등의 장 문제, 빈혈이나 출혈, 감염에 취약해지는 현상, 수족증후군(손발저림현상), 피부의 이상 등은 대부분 항암치료 중 초기에 잠깐 나타났다가 완화된다.
그러나 환자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회복이 더딜 수 있고 또 일부 증상들은 잘 낫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어서 수개월에서 수년까지도 환자를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
평택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 전문의 신현택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은 “항암치료를 시작하고자 하는 경우, 치료중인 경우, 치료가 끝난 경우와 상관없이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빠른 일상으로 복귀와 건강하고 생활을 위해 한양방 암면역치료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
이어 “한양방협진 면역암치료가 가능한 한방병원의 경우 한방과 양방의 통합 면역치료로 항암치료 중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부작용들에 대한 치료와 관리를 계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일정대로 항암치료를 잘 받게 되고 항암치료로 목표한 치료기간안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며 “환자들이 항암치료의 초기 단계부터 이를 고려한다면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보다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