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회화 작가 최비오(Vio Choe)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미국 아트쇼인 ‘스콥 마이애미 비치2021’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최비오 작가는 인간과 세상 모든 만물이 이루어져 있는 원리와 그 이유를 자신 특유의 회화적 언어로 표현하는데 특히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현대물리학의 양자역학을 바탕으로 한다.
그것은 아인슈타인이 밝힌 ‘에너지는 질량이다’ 이는 곧 질량을 가지는 모든 생명체와 만물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생적으로 그들은 시공간 안에 함께 존재하면서 서로가 가지고있는 에너지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과학적 탐구의 결과를 자신만의 회화적 방법으로 설명하는 것 이라고 최비오는 자신의 철학을 밝히고있다.
아트쇼 아트바젤은 스위스, 홍콩, 그리고 미국 마켓을 타겟으로는 마이애미 비치에서 매년 개최한다. 작년 2020년 행사는 코로나로 취소가 된 바 있다.
마이애미 비치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오는 6일 까지 6일동안 개최되는 이번 아트쇼는 약 140개내외의 국제 전시가 열리며 6만 명이상의 방문객이 예상 된다. 5억 개가 넘는 인상적인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 홍보 캠페인 등과 어울어지는 이번 아트바젤 위크는 마이애미 비치의 미국적 자유분방한 문화와 예술작품들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파티의 한주가 되는 꿈 같은 분위기가 펼쳐진다.
이번행사부터 오픈 소스 블록체인이자 공식파트너사인 ‘Tezos’에서 예술과 문화의 새로운 세상을 탐구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NFT’가 예술 세계에 의미하는 바를 기술로서 보여줄 것이라고 바젤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