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주식회사 리팅랩스(대표이사 김용현)는 ‘제13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번 리팅랩스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은 회사의 병원 컨설팅 선진화는 물론, 홈케어 의료기기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코스메슈티컬 개발,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의료 빅데이터 발굴 등 메디컬테크 분야에 대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은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2019년 11월 설립된 리팅랩스는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리팅성형외과와의 전략적 컨설팅 파트너십 이후 병원을 리프팅 분야 선두 병원으로 성장시키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와 11월 130억 원 규모의 2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총 투자 유치 금액은 255억 원으로 이는 2021년 국내 비상장 메디컬테크 분야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리팅랩스는 인재 경영을 회사 성장의 핵심으로 삼고 파격적인 대기업 수준의 급여와 복지에 스타트업의 성장성을 통해 우수 인재를 영입, 회사의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용현 대표는 “리팅랩스가 목표로 하는 차세대 메디컬테크 시장에 대한 전략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존 의료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전세계에 앞선 K-뷰티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