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리니티 스파, 송년맞이 ‘마법처럼 예뻐지는 바디라인(magic slim)’ 프로그램 론칭

사진=더 트리니티 스파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 12월을 맞아 ‘마법같이 예뻐지는 바디라인(magic slim)’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6일 밝혔다.

 

상체와 하체를 각각 나눠서 관리받을 수 있는 ‘마법같이 예뻐지는 바디라인(magic slim)’은 더 트리니티 스파의 특별한 미용기기를 이용하여 쳐진 살을 모아주고 피부 안쪽까지 열을 전달시켜 순환과 배출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관계자는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으로 어렵게 체중조절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라인까지 살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처진 팔뚝, 늘어진 뱃살, 울퉁불퉁 허벅지나 엉덩이 등 라인 관리가 필요한 모든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상체와 하체 각각 4회 관리 기준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한정으로 4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더 트리니티 스파에서는 송년맞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와인 테라피(Wine Therapy)’를 선보인다. 와인 성분인 폴리페놀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 피부관리에 적용하는 와인 슬리밍 바디케어로 각질제거를 통해 순환을 촉진시키고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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