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루프, 350만달러의 전략적 투자 유치 완료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에덴루프가 델타인베스트먼트, 아트벤처스, 가나아트 등 벤처캐피탈 및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단기간 내 총 350만달러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에덴루프는 Web 3.0을 지향하고 있으며, 에덴루프 플랫폼은 정보의 개인화를 위한 웹의 진정한 탈중앙화를 구현한 NFT거래소로 디지털 아티스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물 저작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확장된 2D, 3D IP 보안 기술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최근 에덴루프는 웹3.0 시대에 맞춰 NFT search engine - BlockLoop System을 발표하였으며, VisualLoop system을 통해 3D데이터의 Visual Effects (3D효과)를 구현하는 코드 또한 NFT에 포함시켜 3D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고퀄리티 3D 데이터의 랜더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메타버스로 나아가는 시장에서 직접적인 실용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오픈 이후 진행된 두 번의 리미티드 갤러리(Limited Gallery)를 통해 NFT 작품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매월 유입 115% 상승, 가입자 수도 85%가 증가해 약 2배가량 트래픽이 늘어났으며, 거래소를 런칭한 지 불과 3개월만에 사용자가 25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에덴루프 관계자는 “웹 3.0 시대는 글로벌한 이더리움 블록체인 메인넷의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비지니스 모델들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로 한정된 마켓플레이스가 아닌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컨설팅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K-NFT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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