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창립 5주년을 맞이한 미디어 스타트업 데마시안이 지난 16일 본사에서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데마시안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창립기념일 행사는 임원들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실적과 성과를 발표하고, 포상을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후 비전 선포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데마시안은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차세대 콘텐츠커머스 플랫폼인 ‘마켓센스’를 공개하면서 앞으로 언택트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비대면 분야와 콘텐츠 커머스에 집중 투자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또한 이날 데마시안은 보유한 플랫폼 및 서비스와 원격의료/원격교육, 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연계하는 신사업 플랜을 발표하고 2023년으로 예정된 현재 건축 중인 본사 이전 계획과 콘텐츠센터의 확장 계획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조직문화와 인재육성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임직원을 위한 복지제도를 소개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데마시안 유승헌 대표는 “지난 2016년에 창립 후 MCN사업과 콘텐츠커머스를 앞세워 시장에 뛰어든 데마시안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보유하고 있는 비대면기술과 콘텐츠커머스 노하우를 활용해 높은 실적과 큰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임직원 덕분에 창립 5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재중심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간 진행해온 인재육성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