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2021 인천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마무리

사진=(재)인천테크노파크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재)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이하 인천TP)는 '2021년 제3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이 지난 12일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인천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은 인천지역의 교사와 학부모,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SW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SW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공식 출범했다.

 

올해는 '메타코딩(메타버스를 통해 미래를 초월하는 코딩생활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차세대 SW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개최된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프라인 행사의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온라인 대 시민 행사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지난 11월 26일부터 진행된 페스티벌에는 SW체험과 SW캠프, 심화스터디 등 단계별로 구성된 80여 개 SW교육과정을 통과한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7만70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 온라인 플랫폼 및 유튜브에 방문했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아이디어톤 참여 학생들의 시상식과 함께, 우수한 아이디어를 도출한 3개 팀의 아이디어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아이디어 상을 받은 3개 팀의 주제는 인천SW미래채움 강사들과 함께 '2022년 SW미래채움 찾아가는 SW교육 과정'으로 개발하여 인천지역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TP 서병조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 플랫폼과 메타버스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SW교육 행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며 "3년째 페스티벌을 운영해 오는 사이 인천 지역 내에서 SW미래채움과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인천TP는 앞으로도 인천의 SW산업 발전뿐 아니라 미래 SW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전문 SW강사 성에 앞으로도 힘쓸 것이며, 그 모든 노력의 총체이자 화려한 축제인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을 지역을 대표하는 SW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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