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공기업, '사무직 전공패스'로 직무수행능력평가 준비 도와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해커스공기업은 공기업 채용에서 NCS와 더불어 직무수행능력평가(전공시험)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무직 전공패스’를 선보이며 2022년 공기업 취업 준비를 돕겠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의하면 ‘사무직 전공패스’의 모든 강의는 영역별 전문 강사진이 담당한다. 이와 함께 수강생 전원에게 △기초경영, 재무관리 교재(PDF) △기초 회계원리 교재(비매품) △공기업 경영학 800제 교재(비매품) △왕기초 수리 인강과 기초 인적성 인강 등 다양한 학습자료가 제공된다.

 

해커스공기업은 비전공자들을 위한 '해커스공기업 쉽게 끝내는 경제학/행정학 이론+기출동형문제' 교재도 새롭게 출간했다. 단일전공부터 통합전공까지 한 권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로, 공기업 경제학·행정학 시험의 최신 출제 경향이 반영된 모의고사 3회분도 수록돼 있다.

 

이 외에도 해커스공기업은 매일 오후 5시, 선착순 30명에게 ‘경영학 800제’ 교재와 인강을 무료로 배포한다. 무료 배포 문자 알림만 신청해도 ‘사무직 전공패스’ 2만 원 할인쿠폰과 경영학 용어 자료집(PDF)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커스공기업 사이트에서는 전공 시험뿐만 아니라 NCS 인강, NCS 책, NCS 공부법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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