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프랜차이즈 내고향훈장만두, 탈북민 창업자 위해 장비 무료 지원

사진=내고향훈장만두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만두 프랜차이즈 스타텀블링의 브랜드 ‘내고향훈장만두’는 숭의동지회와의 인연으로 탈북민 예비창업자가 창업 시 장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정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숭의동지회는 1980년 10월 1일 대한민국에 입국한 최초의 탈북민단체으로 꾸준히 탈북민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해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스타텀블링 대표는 "손만두 기술자는 업계에서 높은 대우를 받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구인난을 겪고 있다”며 “단순히 만두전문점을 창업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동안 먹고 살 수 있는 수제만두기술을 배워 창업이 아니더라도 전문가로서 충분히 대우를 받으면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기에 수제만두기술교육과 창업지원을 통해 탈북민의 정착을 꾸준히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체에 의하면 내고향훈장만두 경영자문을 맡고 있는 안전창업전문가 김형민 소장의 창업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탈북민의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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