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마루, 2년 연속 공정거래위원회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사진=치킨마루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치킨마루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인정한 ‘착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착한 프랜차이즈는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본사를 인증하는 제도다. 가맹본부가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로열티 인하 또는 면제, 필수 품목 공급, 가격 인하, 광고비 및 판촉비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적용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되고 있다.

 

치킨마루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산다’는 상생 취지를 기반으로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을 시작했으며, 가맹점 계육값 지원, 영업 지원 정책 등을 통해 공정위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역시 TV, 라디오 광고를 포함한 마케팅 비용 일체를 본사에서 부담하며, 지속적인 계육값 지원 정책을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을 이어 나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신규창업, 업종 변경 등에 관계없이 1500만원 상당의 창업 비용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치킨마루는 지난 2006년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폭염 등 계절별 또는 업계 관련 이슈로 계육 수급 불안정 및 가격 폭등 시마다 꾸준한 가맹점 상생을 위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는 ‘김치지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브랜드 운영 방침과 상생경영 정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해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될 수 있도록 상생경영, 동반성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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