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도야푸드의 도야짬뽕 브랜드가 올해 런칭 후 12월 지금까지 총 20개 가맹점 오픈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야짬뽕은 남원 1호점을 시작으로 전라도 광주 상무 직영점에 이어 전국에 잇따라 가맹점을 오픈했으며 현재도 다수 지역에서 매장 오픈을 위해 인테리어를 공사 진행 중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도야짬뽕은 ‘표준공정창업’ 제도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표준공정창업 제도는 일반적인 전수창업의 형태가 아닌 원자재 수급의 표준수급공정과 음식조리의 표준조리공정을 본사에서 확립, 일반 가맹점에서는 30% 미만의 원자재 원가율을 제공하며 주방장없이도 점주 또는 알바생들이 중식조리를 가능한 시스템이다.
요리의 기술적 장벽이 높은 중식 시장에서 도야짬뽕은 ‘표준공정창업’을 도입해 예비 점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주방장 고용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도야짬뽕은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업자가 업종을 변경할 시 적은 금액으로 리모델링 해 새롭게 가게를 오픈할 수 있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도야푸드 관계자는 “도야짬뽕은 중식브랜드에 최저의 원가율을 도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가게를 오픈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며 “단기간에 20개의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 이러한 점들이 예비 점주들이 원하는 바와 맞아 떨어지면서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도야짬뽕 가맹점 100개의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