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NFT 플랫폼 유니엄(U:NIUM)이 '나만의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 이벤트를 종료했으며, NFT 판매 수익을 전액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니엄은 지난 10월 26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나만의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를 이겨내는 혹은 이겨냈던 방법을 담은 사진을 공유해 기록하는 것으로, 수집된 참여자들의 사진을 '이미지 콜라주'로 작품화했다.
NFT 상품으로 제작된 이미지 콜라주 작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경매 진행 중이며, 경매는 0.2 WETH (한화 약 100만 원)부터 시작된다. 낙찰 후 판매된 금액은 소셜 펀딩 플랫폼인 '돌고'(DOLGO)에 전액 기부된다.
이번 기부는 이미 소셜 기부 플랫폼으로 이름을 알린 ‘돌고’와 유니엄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투명한 기부금 운영이 가능해 더욱 신뢰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니엄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완성된 이번 작품은 유저의 참여를 통해 다 함께 만들어낸 작품이니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취약 계층에게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2022년에도 다양한 기부 이벤트, 행사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엄과 기부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돌고’는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초소한의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고도네이션에서 만든 플랫폼이다. 또한, 돌고도네이션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만들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