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설당, 경기도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 통해 오픈

사진=만설당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2021년 경기도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를 통해 국내산 농산물로 떡과 한과를 만드는 떡집 ‘만설당’이 경기도 광주시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업체에 의하면 만설당의 송소자 대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외식업 분야의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에 입교해 창업을 준비해 왔다.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내 청년을 대상으로 4~5개월 간의 교육과 평가를 통해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실전적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화 지원금을 통해 창업 실패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사진=만설당

만설당은 ‘카스테라 인절미’ ‘초코 인절미’ ‘티라미슈 찹쌀떡’ 등 감각적인 떡 메뉴들을 판매한다. 여기에 흑임자인절미, 곡물차, 단호박 식혜, 생딸기우유 등 음료와 한과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만설당 송소자 대표는 “청년사관학교에서 쉐프들의 멘토링을 거친 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며 창업 준비를 할 수 있었다”며 “바쁜 현대인들의 식사대용으로 간편함, 맛, 건강 3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떡 정기 배송서비스’를 활성화하고 향후 사업을 확장해 식품제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지역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노동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