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국내 M&A 전문 자산운용사인 모네타자산운용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철국)는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파빌리온자산관리 주식회사와 함께 '디지털 모네타 프로젝트'를 위한 투자와 공동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업체에 의하면 이번 파트너십은 부동산 실물경제에 NFT,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 부동산 NFT 디지털자산화 생태계 구축를 위해 진행됐다.
디지털 모네타 프로젝트는 NFT와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부동산 실물 자산의 디지털자산화와 유동화를 위한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서 2021년 기준 약 2조 원 규모의 부동산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 파빌리온자산관리와 모네타자산운용 블록체인 유망 스타트업들이 연합해 부동산 디지털 자산화, 부동산 NFT 발행, 거래 및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해 모네타자산운용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네타자산운용 주식회사, 파빌리온자산관리 주식회사, NETPAPA PTE. LTD., ㈜펜타스퀘어, ㈜엔서 등이 참여하며 추가로 대규모 부동산 자산 운용사 및 금융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모네타자산운용,파빌리온자산관리는 부동산 디지털 자산화 및 상품 개발, 디지털 수익 증권 발행, 신탁업무를 수행하며 투자 지원 업무를 전담하며 ㈜펜타스퀘어는 디지털모네타 프로젝트의 부동산 NFT 자산의 발행 시스템 및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운용사간 상품DB연동을 전담한다.
NETPAPA PTE. LTD는 싱가폴 소재 기업으로 글로벌 소셜 NFT플랫폼 팬버스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부동산 플랫폼을 제공하고, ㈜엔서는 디지털모네타 프로젝트네 코어 기술인 멀티체인, 머신러닝, 빅테이터,AI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전담한다.
디지털 모네타타 프로젝트의 제휴 파트너사 발굴 및 사업모델 연구는 공동으로 진행되며 2022년 상반기 부터 단계적으로 플랫폼을 런칭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모네타자산운용 주식회사는 이번 디지털 모네타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통해 국가간 경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성장 가능성있는 시장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퍼스트 무버'로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운용사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