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IT쇼, 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서 개최

사진=월드IT쇼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무역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6개 기관측에서는 주관하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2 월드IT쇼(WIS 2022)’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Innovation for Tomorrow(내일을 향한 혁신)’를 주제로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인공지능(AI), 메타버스, 5G,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로봇기술, NFT 등 블록체인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신제품들이 전시 및 소개된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전략에 따라 ICT는 물론 전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전시품목들도 △AI, IoT & ICT융합서비스 기술 △Un-tact(언택트)기술 △디지털트윈 & 메타버스 △정보보안 & 블록체인 △자율주행기술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행사장에서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차세대 ICT 주요 기술 및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ICT 트렌드 인사이트 콘퍼런스’와 주요 ICT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사전 매칭을 통한 비즈니스 성과를 목표로 ‘글로벌 빅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이 밖에도 참가기업 중 가장 주목받는 기술과 제품을 대상으로 ‘WIS 2022 신기술 신제품 발표회’, ‘WIS혁신상 시상’, ‘대한민국ImpaCT-ech대상’ 등의 행사들도 현장에서 개최된다.

 

주관 사무국 관계자는 “국내 경제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수출 역량 측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ICT분야의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ICT행사로서 월드IT쇼가 역할하고 있다”며 “국내외 기술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행사는 글로벌 ICT기업, 주요 통신사, 테크 분야 국내 대표 중견·중소기업, 정보통신 관련 공공기관, 연구개발지원단체 등이 참가한다. 행사 참가 및 기타 관련 사항은 월드IT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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