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솔타, 2022년 올해의 글로벌 색상 발표

진한 체리 색상으로 메를로와 가넷 색조로 각인한 ‘로열 마젠타’

사진=엑솔타 코팅 시스템즈(NYSE: AXTA)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액상 및 분체 도장 분야 글로벌 기업 엑솔타 코팅 시스템즈(NYSE: AXTA)가 2022년 올해의 글로벌 자동차 색상 ‘로열 마젠타’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로열 마젠타는 엑솔타의 8번째 ‘올해의 글로벌 자동차 색상’이다. 버건디, 바이올렛, 체리 색조가 시장에서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색상인 로열 마젠타는 화려하고 반짝이는 마감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로열 마젠타는 럭셔리한 느낌을 주는 진한 체리 색상으로 메를로와 가넷 색조로 각인된 웅장한 다크 마감 처리가 견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햇빛이 비치면 베리 레드 색상으로 보이면서도 밤에는 어둡고 신비로운 모습을 보인다.

 

또한 모든 차량 유형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합된 매력적인 색상으로 모빌리티 팔레트를 보강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모든 크기의 자율 주행 차량에 사용되는 레이더 시스템과 작동하도록 제작됐고, 자동차 시장에 럭셔리 피니시를 제공해 온 엑솔타의 경험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엑솔타 글로벌 모빌리티 코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하디 아와다(Hadi Awada)는 “로열 마젠타는 미래 기술에 최적화된 새로운 럭셔리 외관을 선사한다”며 “엑솔타는 혁신적인 이동성 감지 및 환경 최적화 수용성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 전기차,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산업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솔타의 컬러 담당 글로벌 제품 매니저 낸시 록허트(Nancy Lockhart)도 “엑솔타는 올해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복합체 색상을 디자인했다”며, 입체감과 색상을 제공하기 위해 수용성 페인트와 다양한 레이어링 시스템을 적용했고,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기존 베이스코트와 클리어코트 레이어링을 이용한 색상은 보기도 좋고, 각종 모빌리티에 적용하기도 간편하다”고 밝혔다.

 

한편 엑솔타는 페인트 및 코팅 분야의 컬러 전문가로서 혁신적인 기술, 고급 컬러 배합, 전 세계 및 지역별 색상 선호도에 대한 고유의 인사이트를 통해 미래의 컬러 트렌드를 선도한다고 전했다. 2022년 올해의 글로벌 자동차 색상 및 엑솔타의 도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엑솔타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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