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언, 대한임상보건학회 지원으로 수출바우처 사업 본격 시동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글로벌리언이 국내 임상연구 및 논문 학술지원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대한임상보건학회의 지원을 받아 해외 연구소와 협력해 해외 현지에서 이뤄지는 등록·인증·임상 등의 수출 지원 업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리언은 해외인증 부분과 해외 학술지, 언론과의 협력관계를 통해 수출기업의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상품의 특허 및 해외 승인을 위한 연구와 논문 작성 등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임상보건학회는 비영리 학회로 인증 실험 및 국내외 임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인증을 국내에서 진행해 해외 수출시 발생하는 문제로 피해를 보는 기업들을 위한 피드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에는 수출 지원과 FDA 지원을 통해 기업을 도운 사회 공헌으로 보건복지부 상을 받은 바 있다.

 

글로벌리언 관계자는 “이번 수출바우처 등록을 하게 된 것은 여러 기업의 권유와 상황에 따른 것”이라며, “대한임상보건학회 미국 연구소와 학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연구와 등록을 지원하는 공익적인 목적과 기업의 이익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학회 관계자는 “해외 수출 인증 및 등록은 현지에서 하는 것이 당연하나 국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대한 위험 또한 생각해봐야 한다”며, “수출바우처 등록을 마친 글로벌리언을 통해 검증된 해외 인증 에이전시와 공동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을 더욱 지원하고 아마존 코리아몰의 운영자로 국내 수출기업의 해외 접근을 편리하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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