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2021 클라우드 플래그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우수 장관상 수상

[세계비즈=권영준 기자] (주)구름은 ‘2021년도 공공부문 클라우드 성과 보고회’에서 교육 부문 ‘공공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서비스 우수 기업’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최우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름에 따르면 ‘비대면 AI 교육을 위한 올인원 클라우스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공공부문 클라우드 도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만점에 근접한 평가 점수를 획득하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1 공공부문 클라우드 성과 보고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행사로 클라우드 플래그십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시상은 ‘2021 공공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름은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구름EDU'만으로 효과적인 AI·SW 교육과 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실제 개발 환경과 동일한 실습 환경, 비대면 화상 교육, 채팅과 게시판, 강의 콘텐츠 제작, 성취도 관리까지 교육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이후 AI융합교육중심고 담당 교원 연수 AI 실습 사업을 진행하면서 현직 교사로부터 '수업을 진행할 때 여러 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시간과 비용 효율을 개선할 수 있었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AI 교육 올인원 서비스로써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구름은 지난 12월 금융위원회와 산업부, 과기정통부, 중기부 등 10개 관계 부처가 협력하여 진행 중인 ‘정보통신 부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기도 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개발환경인 ‘구름IDE’는 이용 트래픽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클라우드 SaaS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2022년 상반기에는 AI 코드 자동완성 기능인 코드바이저와 GPU 인스턴스(Beta)를 출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교육 플랫폼인 ‘구름EDU’에서 다양한 교육 사업 운영을 통해 개인과 기업에 AI∙SW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름 류성태 대표는 “플래그십 프로젝트 우수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최우수 장관상까지 받아 영광”이라며 “클라우드 기술과 AI·SW 교육 분야의 사업성 부분에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고 제품을 고도화하여 국내외 많은 고객사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름은 개발자 성장 중심의 AI·SW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뛰어난 강의자를 발굴 및 섭외해 구름의 콘텐츠 마켓 플레이스에서 소개하며 교육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young070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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