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용인 비즈플랜트 공유오피스가 오픈 기념 50%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이벤트로 1인실부터 6인실까지 입주기업 대상 50% 할인 이벤트와 비상주50% 할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 밖에 비즈플랜트 공유오피스는 입주사에게 책상, 의자, 서랍, 책장 등의 사무집기 제공, 24시간 보안시스템 설치 및 각 호실 별 개별 도어락 설치 서비스를 지원하며 회의, 미팅을 위한 회의실, 카페 분위기의 라운지 등 편의성을 위한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비즈플랜트 공유오피스 관계자는 “최근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의 신생 창업기업들은 사업초기에 사무실 임대비용을 줄일 수 있는 비상주 사무실이나 소규모 공유 오피스로 창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비즈플랜트 공유오피스에서는 더 많은 업체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일부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을 하고 있다. 추후에도 창업관련부가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즈플랜트 공유오피스는 역과 가까운 역세권 지역 중심으로 50% 할인 프로모션 서비스를 통해 상주 입주업체와 비상주 서비스 이용 업체를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즈플랜트 공유오피스는 입구에서부터 단지 안까지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를 통해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지하주차공간 완비 및 이동 동선을 고려한 5대의 승강기가 편리성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벤트 및 입점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비즈플랜트 공유오피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