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더블미디어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가 MC 신동엽을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팬더티비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동엽이 팬더티비의 다양한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들을 소개하기 적합하다는 기대감에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재미중독 라이브 방송을 표방하는 팬더티비는 개인 방송 시청 및 누구나 BJ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이다. 현재 먹방부터 음방, 게임, 토크방송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가 방송되고 있다.
팬더티비는 앞으로 신동엽과 함께 하는 다양한 신규 캠페인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 첫 CF ‘신동엽과 보는 재미중독 팬더TV’ 30초 BJ세자 편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MC 신동엽이 추천하는 재미중독 팬더티비를 콘셉트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