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월드케이팝센터가 초대 공식 앰배서더를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의 중심 남산에 국내외 K-POP 팬들이 K-콘텐츠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을 출범한 월드케이팝센터는 최근 K-POP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총망라하는 '올인원' K-POP 플랫폼 'K-POP CLICK'을 론칭했으며, K-POP 아티스트 발굴 및 기획, 글로벌 트레이너의 육성과 문화예술 전반 연관 산업의 재원 양성, 프로페셔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비즈니스와 공연, 영상 콘텐츠, 음원 프로덕트의 산업적 참여를 통해 협력의 장을 형성해 대한민국 K-POP 브랜드의 균형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지난 2021년 서울 남산 소재의 K-POP 전문 공연장, K-POP 교육을 위한 연습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와 레코딩 스튜디오 등을 총망라한 K-POP 복합문화공간을 오픈했으며 K-POP 콘텐츠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전파하는 일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케이팝센터는 “글로벌 앰배서더 모집은 K-POP콘텐츠를 보고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K-POP문화에 이해도가 높은 애호가이자 소비자의 시각에서 월드케이팝센터의 사업 영역을 직접 체험하고 실감한 바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K-POP 국가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월드케이팝센터 앰배서더는 K-POP문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나이, 성별, 국적, 직업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아이디어 제안, 콘텐츠 기획·제작, 소셜 미디어 운영에 자신 있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월드케이팝센터는 앰배서더를 온·오프라인에 걸쳐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드케이팝센터는 K-POP을 사랑하는 세계 각국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홍보대사 집단을 통해 한류와 K-POP, 그리고 월드케이팝센터의 각종 플랫폼 사업들을 더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앰배서더 1기는 오는 3월부터 4개월 간 월드케이팝센터 내 유수의 시설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각종 K-POP 공연 및 행사 콘텐츠 체험, 기업 마케팅 직무 경험, 월드케이팝센터 내 시설 체험 및 리뷰, 서비스 제안 및 기획, 온/오프라인 콘텐츠 직접 제작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우수 앰배서더 포상, 다수의 공연 체험 기회, 공연기획 산업 실무진들의 Q&A와 특강, 월드케이팝센터 아카데미 등록생에 상당하는 트레이닝 수업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1차 서류, 2차 온·오프라인 면접 등 심사 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한편, 월드케이팝센터는 블록체인 기술과 K-POP 콘텐츠가 결합된 전문 커뮤니티 ‘K-POP CLICK’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플랫폼 오픈을 알리는 웰컴 케이팝클릭 콘서트를 마친 K-POP CLICK은 오는 28일 K-POP 라이징스타 프로젝트 Dream Rising in K-POP CLICK(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의 첫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총 12회의 콘서트에 걸쳐 최정예 아이돌들의 끼와 재능을 대중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는 실용음악대안교육공동체인 서울 미래음과, 스타 재능기부 및 사회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별똥별 스타도네이션, '아티스트 오디션 부스'를 선보일 지니캐스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