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엔버월드(NvirWorld)가 유저들의 확장성 사용 편의성을 위해 솔라나(Solana) 네트워크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확장시 성능 저하라는 문제로 화두가 되고 있다. 네트워크 안의 노드가 늘어날수록 트랜잭션의 처리속도(TPS)가 떨어지게 되는데 시총 1, 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엔버월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라나 웜홀(Wormhole)을 도입해 디파이(DeFi)뿐만 아니라 결제 솔루션 게이트 웨이 또한 빠른 처리 속도, 저렴한 트랜잭션 비용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엔버월드가 지난 12월 유니스왑(Uniswap)에 상장한 엔버토큰(NVIR)이 상장가 대비 약 594%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 유니스왑 상위 40위권에 진입했다.
엔버월드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는 레오나드 방은 前 중국 추콩 테크놀로지 합작 한국 법인 대표이자 NC소프트, 넥슨, 카카오 게임즈 등과 개발 프로젝트 다수 진행한 경험이 있다.
지난 12월 세계 최초로 레이어2 하이브리드 탈중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낮은 가스 비용과 빠른 처리 속도로 최적의 NFT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오는 3월 DeFi 합성 거래 자산 플랫폼인 엔허브(N-Hub)를 론칭할 예정이며, 엔버월드 CTO의 전문분야인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P2E 게임 ‘엔버랜드(Nvirland)’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