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다이스, '카카오 크러스트'로부터 투자 유치

사진=클레이다이스(KLAYDICE)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클레이튼 기반의 P2E, NFT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레이다이스(KLAYDICE)가 카카오의 계열사인 크러스트(KRUST)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러스트(KRUST)는 클레이다이스(KLAYDICE)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이번 투자 라운드의 리드 투자사가 됐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크러스트가 투자한 클레이다이스는 급성장하고 있는 다양한 가상세계(게임, SNS, 메타버스 등)를 KLAYDICE의 NFT를 활용해 하나의 세계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서, 100만 다운로드와 80만 유저수를 보유한 'DICAST: Rules of Chaos'의 P2E 게임을 먼저 론칭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탱크로얄, 히어로대쉬, 쥬얼아일랜드 등 다양한 P2E 게임을 론칭하고, 자체 NFT 마켓을 구축하여 KLAYDICE 생태계의 기축통화인 'DICE' 코인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클레이다이스는 기존의 글로벌 유저들을 바탕으로 클레이튼과 클레이다이스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크러스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서비스를 발굴하고 투자하는 업무를 총괄하는 카카오의 계열사이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크러스트는 Klaytn의 생태계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비영리 조직인 Klaytn Foundation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클레이다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벤처스인 크러스트와 함께 클레이튼과 클레이다이스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현재 협약된 투자사와 파트너사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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