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웹, 스마트 커스터마이징 화장품 제작 서비스 선봬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 코스웹(대표 장만)이 비대면 비즈니스 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커스터마이징 화장품 제작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스웹(대표 장만)은 최근 비대면 비즈니스 강화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신생 뷰티 브랜드의 제조부터 콘텐츠까지 다루는 서비스 제공한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국내 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국가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웹은 클라이언트 맞춤 ▲내용물 ▲패키지 ▲생산 및 품질 관리 등 고객 만족을 위한 화장품 제조부터 론칭까지 일련의 과정을 단일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 100여개의 제조사 제품을 보유 중에 있으며 해외에는 중국 30여개의 제조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을 플랫폼에서 컨텐츠화해 국가별∙시즌별 DB(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타겟팅 영업이 가능하다.

 

코스웹 장만 대표는 “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한국 화장품 수출 역시 증가하는 추세”라며 “규모가 커지는 코스메틱 마켓에서 기존 화장품 제조 시장이 겪고 있는 오프라인의 한계와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극복한 제조사-이용자 간 단일 채널 서비스를 구축해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웹 스마트 커스터마이징 화장품 제작 서비스는 오는 3월 중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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