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마이펫바비즈(My Fat Babiz), 유기견 보호 단체 기부

사진=마이펫바비즈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클레이튼 기반의 ‘My Fat Babiz(마이펫바비즈)’ 프로젝트에서 유기견을 위한 단체 ‘사단법인 어독스’에 약 2900만 원 상당의 사료와 전염병 검사 키트 등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시리즈1 판매를 마친 My Fat Babiz는 이번 기부를 통해 총 20353.5 KLAY를 기부했으며 이는 현재 시세로 약 2900만 원 상당이다. 기부 내용으로는 보호 및 구조하고 있는 유기견들이 먹을 사료 ▲100포대 ▲심장 사상충 예방약과 외부 기생충 예방약 ▲전염병 검사 키트(파보, 코로나, 지알디아) 8개월분 ▲배변패드 180박스 ▲시저 캔 24개 묶음 65박스다. 또 예방약, 검사 키트의 비용은 동물보호단체와 제휴된 동물 병원에 8개월 동안 나뉘어서 송금되고 매달 정산을 받은 내역서를 어독스 측에서 전달받기로 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My Fat Babiz를 운영하는 MFB Labs 관계자는 “마이펫바비즈(My Fat Babiz)는 블록체인의 유저 활동이 실생활에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램에서 기획된 프로젝트로 수천억 마리의 강아지 모습의 NFT 중 유저들에게 구매(입양) 되는 것은 총 1만 5000여마리”라면서 “유저들이 NFT의 모습을 보고 이름짓고 선택해 구매하는 경험은 유기견을 구조하는 경험과 유사하며 이러한 경험은 동물보호단체, 동물구조단체와의 파트너십으로 구체적인 봉사, 기부 활동과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MFB Labs는 클레이튼 생태계와 실생활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프로젝트가 되는 것을 목표로 단순한 돈 기부가 아니라 효용적이고 구체적인 기부를 위해 이러한 방식으로 첫 기부를 진행했다”면서 “MFB Labs는 온라인에서의 유저와 오프라인에서의 영향력을 잇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팀으로써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 및 단체와 협업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펫바비즈는 선한 영향력과 더불어 NFT를 스테이킹하고 토큰을 마이닝하는 기능과 토큰을 교환할 수 있는 자체 Swap 기능을 런론하고 MFB Ecosystem 패밀리 프로젝트들과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오프라인 컨텐츠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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