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AI 기반의 데이터 가공 자동화 전문 기업 데이터헌트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에서 주관하는 데이터 수요·공급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산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에 함께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신청 기한은 3월 말 까지다.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시 AI가공 최대 7000만원, 일반가공 최대 4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2년 데이터바우처 가공기업으로 참여하는 데이터헌트는 AI 데이터 및 빅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라벨링과 검수 과정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하여 데이터 가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데이터헌트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화를 통해 AI 데이터 구축 생산성을 최대 4배까지 향상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반 이상 절감했다.”고 말하며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AI 오토라벨링 기술을 활용하여 수요기업의 니즈에 맞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원 종료가 아닌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수요기업에 제공한 맞춤형 AI 모델을 고도화하는 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헌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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