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NFT 통합 플랫폼 NFTSTAR가 세계적 축구선수 손흥민의 세리머니 제스처를 담은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컬렉션 '메타 손흥민'을 오는 3월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손흥민 NFT 컬렉션은 NFT 통합 플랫폼 NFTSTAR와 손흥민의 독점 계약을 통해 탄생됐다. NFTSTAR는 자체 NFT 마켓플레이스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 통합 NFT 플랫폼으로 글로벌 스타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팬덤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메타 손흥민 컬렉션은 다양한 배경 속에 손흥민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 제스처를 담은 컬렉션이다. 컬렉션은 총 1만 800개의 고유한 NFT로 구성된다. 손흥민이 태어난 날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손흥민과 함께한 1만 800일 모든 날을 기념한다는 스토리텔링이 담겨있다.
손흥민 NFT를 보유한 사람은 이후 출시될 예정인 네이마르 주니어,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루이스 피구, 크리스티안 매카프리 등 NFTSTAR와 제휴한 유명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의 NFT 컬렉션의 화이트리스트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되며 향후 공개되는 NFTSTAR의 메타버스 플랫폼 '스타버스(STARVERSE)' 참여 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메타 손흥민 컬렉션의 NFT 홀더들은 향후 NFTSTAR에서 주관하는 손흥민과의 온라인 팬미팅에 우선순위로 참여할 수 있고 손흥민 친필 사인 굿즈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 외에도 NFTSTAR가 준비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FTSTAR Pte. Ltd.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4년부터 나스닥에 상장된 The9 Limited의 자회사(나스닥: NCTY)다. NFTSTAR는 손흥민 컬렉션 NFT 컬렉션 론칭 이후에도 많은 스타들의 NFT가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손흥민 NFT는 출시와 동시에 언론 분야 블록체인 프로토콜 기업인 퍼블리시와 함께 기부단체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기부활동은 NFT로 기부를 수용한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