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이수연)가 오는 13일까지 자립준비청년 취·창업지원 드림캠퍼스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2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홀트아동복지회와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함께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청소년)의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첫 시행해 IT, 제조, 문화생활, 요식서비스 등 기술교육 분야에서 보호종료청소년 7명의 안정적인 자립을 응원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기 대상자의 경우 1기와 동일한 기술교육 분야에서 10개월간 1인당 최대 8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1기 대비 지원 자격이 확대되어 전국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기준일로부터 7년 이내, 만 27세 이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들은 13일까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입양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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