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BTS, 마마무 등 K-pop 스타가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모던한복 브랜드 리슬은 오전 9시부터 오는 7일 오후 9시까지 3일간 카카오의 NFT 거래플랫폼 ‘클립드롭스’에서 동북공정이슈와 일본의 영토분쟁이슈에 전면 대응하는 한복3D NFT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리슬의 황이슬 대표는 “국내 여론이 중국 동북공정에 집중된 사이 일본이 강제동원의 가해 역사를 담고 있는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동북공정이슈 뒤에 숨은 일본의 영토분쟁까지 관심을 재촉구하기 위해 NFT를 기획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산업인 블록체인과 한복을 융합해 차세대 K 콘텐츠를 만들어낼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NFT에는 최근 한복에 대한 소신발언으로 중국에서 보이콧 된 유재석의 ‘적의쌍꿩 반팔셔츠’와 한복홍보대사 전효성이 착용한 ‘일랑원피스’가 포함돼 있다. 또한 450종으로 소량 구성됐으며 실명거래로 안정성을 강화한 카카오의 자회사 GroundX의 클립드롭스에서 오는 7일까지 선보여질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리슬은 K-pop한복 무대의상 제작,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한 한복입기챌린지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