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클럽밸런스5가 ‘2022년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건강/다이어트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와 전문가 집단이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한다.
건강/다이어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클럽밸런스5는 세라젬이 지난 2013년 론칭한 뷰티·건강·다이어트 브랜드로 헬스케어 기기와 맞춤형 건강식품, 전문가의 1대1 관리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신개념 건강 다이어트 공간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다이어트 이외에도 ▲척추 건강 ▲순환 건강 ▲근육 운동 ▲피부 건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럽밸런스5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 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과 고객 밀착 관리 프로그램이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클럽밸런스5는 고객맞춤형 다이어트를 위해 쉽고 빠르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스타터 프로그램’, 유지어터를 위한 ‘리뉴 프로그램’을 신규 출시했으며, 언택트 트렌드에 맞추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 다이어트’도 함께 선보였다.
클럽밸런스5에서는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6’를 비롯해 휴식가전 파우제, 바디케어 ‘유리듬S’, 스킨 케어를 돕는 ‘레이디’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건강식품 ‘세라메이트’ 등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다이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클럽밸런스5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클럽밸런스5가 고객의 다이어트 및 건강 관리에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VOC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고품질 제품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