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Defi 결합 P2E 게임 해시드달팽이, 오픈 세일 진행

서비스 본격화

이미지=해시드달팽이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NFT와 Defi가 결합된 P2E 게임 프로젝트 ‘해시드달팽이’가 지난 2일부터 오픈 세일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해시드달팽이는 게임을 통해 달팽이 NFT를 모으면서 자체 발행한 토큰($EPR)을 얻을 수 있는 NFT-Fi(NFT + DeFi)형 서비스이다. 오픈 세일은 오는 4월 23일까지 약 52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매일 77마리씩(랜덤 70마리, 시그니처 7마리) 총 3960마리를 판매할 예정이다. 전체 수량이 한정돼 있어 먼저 구매한 사람일수록 희소성이 높은 달팽이 NFT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NFT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갑을 연결 후 클레이(Klay)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NFT 종류는 ‘시그니쳐 달팽이, 달팽이 박스’ 구분했으며 가격에 따라 달팽이 박스가 두 가지(300Kaly와 50Klay) 버전으로 세분화했다.

 

시그니처 구매 고객은 해시드 달팽이 디자인 팀이 인증한 시그니처 디자인의 달팽이를 획득할 수 있다. 달팽이 박스는 랜덤 디자인과 랜덤 레어도를 가진 달팽이 NFT 획득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가격에 따라 희귀한 달팽이 획득 확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어도 부여’ 시스템은 구매한 달팽이에게 유저가 직접 레어도를 부여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달팽이를 구매한 시점 이후의 블록 해시값을 기반으로 레어도가 결정된다.

 

해시드 달팽이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이 생성되는 블록을 예측해 달팽이의 레어도를 추측하는 것을 막고 재단 또한 개입할 수 없는 탈 중앙화 생태계를 구연했다” 고 전했다.

 

이어 “해시드 달팽이는 오픈 세일 첫 날에 이어 2일째에도 완판됐다. 독립적이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통합형 메타버스 생태계를 추구하며 누구든지 쉽고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며 수익을 창출하는 있는 서비스”이라며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향후 다양한 네트워크를 멀티 체인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시드달팽이는 오픈 세일에서 구매한 고객에 한해 추후 게임(랠리) 오픈 시 달팽이 NFT를 구매한 시점부터 랠리를 진행한 것으로 처리해 선 구매에 대한 기회비용을 보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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