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프랜차이즈 '족발신선생', 신도림점 오픈

사진=족발신선생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족발신선생 신도림점이 새롭게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족발신선생 신도림점은 오픈 첫날 만석과 함께 족발이 완판됐으며, 일 매출 390만원으로 마감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신도림점 황학모 점주는 지난 10년 동안 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매달 치킨나눔을,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장학금 지원 등 선행을 베풀어 왔으며 이번에 업종 변경을 통해 족발신선생을 오픈했다.

 

황학모 점주는 “매장을 찾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일찍 여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나눔을 시작하게 됐으며 가족들도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고 말했다. 평소 주민자치위원장, 지역발전협의회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해온 황학모 점주는 “마음으로 하는 일이니 계속 나눔을 이어가고 싶고, 내가 가진 일부분을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나눠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말했다.

 

족발신선생 본사 관계자는 “오픈을 준비하면서 황학모 점주님의 지난 선행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이어왔던 선행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점주님의 뜻에 동참하고자 족발신선생 본사에서도 지원하기로 했다”며 “족발신선생 본사는 신도림점에 생족 150Kg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점주님의 선행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