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글로벌 AI 디파이 위험 분석 시스템 LYRA(Leverage Yield Risk Analytics)가 국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LYRA는 LYRA Labs 연구진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수익 위험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수익률을 높여주는 LYRA(Leverage Yield Risk Analytics, 레버리지 수익 위험 분석) AI 시스템이다. AI로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유동성을 제공하는 대가로 보상을 받는 파밍과 관련된 위험성을 공개 데이터에 접근해 분석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LYRA Labs 측은 “최근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 NFT 열풍이 한풀 꺾이면서 투자자가 온전히 자신의 자산을 관리가 가능하고 사용이 편리한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이 다시금 화두가 되고있다"며 "디파이 풀에 대한 검증의 중요성 또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투자 조건의 하나로 꼽으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국내에 런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LYRA는 모든 디파이 프로토콜과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용자가 가장 수익이 높은 프로토콜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손실 위험을 낮추는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한편, LYRA Labs는 디파이 스테이킹 프로토콜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2년 동안 토큰 대여/대출, 멀티체인 탈중앙화 거래소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