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기자] 온라인 쇼핑몰 통합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온라인 창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반려동물 관련 온라인 쇼핑몰 및 분양을 하는 사업체, 관련 단체 모두가 대상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사업체, 반려동물 관련 단체는 위드소프트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 이른다. 2027년엔 6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4집 중 1집은 반려 동물과 같이 생활 중이라는 발표도 있다.
반려동물 용품 시장도 급격히 상승 중이다. 사료, 반려동물 패션, 외출용 하네스, 셀프 미용 용품, 입욕제 등 다양한 제품들이 반려동물을 위해 소비되고 있다.
이에 위드소프트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업을 돕고, 온라인 유통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반려 동물 관련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과 사업체다.
올바른 반려동물 분양, 입양문화 지원책도 마련했다. ‘동물=구입, 거래’가 아닌 건전한 입양과 유기 동물의 새로운 가정 정착을 위해 관련 단체와 유기 동물 입양, 분양 업체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사업체, 단체는 위드소프트의 온라인 관련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위드소프트는 온라인 유통, 쇼핑몰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으로 쇼핑몰 제작을 간단히 하는 플렉스지, 제품 발주에서 고객관리와 사후정산까지 한꺼번에 하는 발주시스템인 발주모아, 멀티링크 서비스인 툭링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준 위드소프트 대표는 “단순한 사업이 아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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